현재,
현재 학교에서는 연기 활동을, 외부에서는 주로 모델 촬영 및 개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계기는,
처음에는 단순한 흥미, 호기심으로 시작하였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며 진지한 태도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현장을 가보며, 그리고 선배들의 얘기를 들으며 이 계열 특성상 이것을 업으로 삼으려면 정말 절실해야겠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모든 과정이 즐거워서”입니다.

앞으로는,
아직 대학교 1학년이기에 학교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다만, 언제든 좋은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고 잡을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꾸준히 노력하고 몰두해야겠지요. 방학 때는 외부 촬영 및 개인 작업을, 학기 중에는 학교 생활에 전념하며 계속해 나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