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현재는 한국의 유망 테크 스타트업을 세상에 정확히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기술을 가졌지만, 스토리를 체계화하기 힘들었던 멋진 팀들을 서포트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Q. (과거) 왜 그것을 하게 되었나요?

앞서 언론사 기자와 MCN 스타트업을 거치면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브랜드전략과 콘텐츠에 따라 임팩트가 달라진다는 관점에서 세상에 도움되는 일을 하고자 했어요.

Q. (미래) 앞으로 무엇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지금 팀의 역할을 확장하여, 아시아 전역의 테크 스타트업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잘 알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 글로벌 차원에서의 콘텐츠과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를 꿈꾸다보니 많은 인사이트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