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맹점 매출데이터 기반 실시간 발주관리를 지원하는 '프랜킷'과 유니폼 제작 업체 '유니웨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기는,

모교 동국대학교 근처에 봉제공장이 많아 학교 과잠을 제작하면서 유니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니웨어를 개업하고 운영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문 과정에서 많은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발전시키며 프랜킷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주 관리뿐만 아니라 재고 관리까지 실현하여 외식업 사장님들의 매장 성공률을 높이고 더 나아가 외식산업 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