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브랜디 광고/영업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블루스에서는 농구 교육과 많은 창업가들을 리딩하고 있기도 합니다.

Q. (과거) 왜 그것을 하게 되었나요?

농구는 저의 뿌리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농구를 해서, 국가대표와 배재고-성균관대 농구팀을 거쳐 고양오리온스 센터를 했습니다. 15-16시즌 우승을 끝으로 정상에서 은퇴하였고,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님의 권유에 따라 스타트업에 뛰어들었습니다.

Q. (미래) 앞으로 무엇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저는 스타트업 Sales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 입니다. 물론 농구도 제 삶의 뿌리로써 열심히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