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캐비아와 트러플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영업직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업장에 가서 셰프님과의 미팅을 통해 저희 제품을 홍보하고, 협업을 진행하는 일들을 합니다. 크리에이터로서는 미식, 운동, 모델 쪽의 컨텐츠를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크래용 에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봉사단체를 어필하고, 협업포인트를 찾고 함께 봉사 컨텐츠를 기획합니다.

Q. (과거) 왜 그것을 하게 되었나요?

비밀이야 대표님의 팬으로서 미식 컨텐츠를 잘 보다가 인턴기회가 생겨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정직원으로서 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저를 어필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크리에이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가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하던 봉사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파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봉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미래) 앞으로 무엇을 하실 생각이신가요?

1. 크리에이터 : 크리에이터로서, SNS에 “김광태”라는 사람을 브랜딩할 것이고, 컨텐츠로는 미식, 운동을 살려서 채널을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2. 봉사단체 : 봉사단체의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3. 외식업 : 외식업 기획 및 브랜딩에 참여하여 올해 안에 테스트 매장을 오픈하고 내년에 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