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신주혜
Career
'SELFISH CLUB' 스타트업 마케터 / AI 마케팅 디렉터
현재,
크게 3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현업에 AI마케팅 접목을 위한 기업교육
: 2023년도 Fomo AI시대에서 Practical AI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비데이즈, 커뮤니크, 빅픽쳐팀, 마티니 등 국내 마케팅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실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특화된 교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 AI마케터 양성 및 AI프로젝트에서 마케팅 디렉팅
관련해서 참고하실 수 있는 링크 공유드립니다.
: https://sepia-quartz-81f.notion.site/AI-aee8bf2954b54309be9db152860c9039?pvs=74
3) 셀피쉬클럽 마스터
2023.06.26에 시작,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조건으로 하기 위해 만든 팀이자, 커뮤니티입니다.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 'AI오락톤' '디지털잡부페스티벌'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한 '셀피쉬월드 in성수 / 강남'까지
셀피쉬클럽이 1년간 진행한 프로젝트에 직간접적 참여인원 4500명정도가 참여하시면서 셀피쉬클럽 1.0에서 저희가 목표로 했던 '어? 쟤네 뭐지 끼고싶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계기는,
앞 질문 1,2,3 을 하는 이유 공통버전
: 재테크에도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는 저는(재능 없는게 큽니다) 일로 승부를 봐야하는 사람이고, 무엇보다 일이 주는 기쁨이 큰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팀워크를 통해 성취해내는 것이 삶에 큰 동력이 됩니다. 일로 승부보기 위해서 스타트업에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을 해왔고
그 경험과 AI가 만났을때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 것을 강의를 하면서도,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케팅실무와 프로젝트에서 AI를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면서 저도 그들을 통해 쌍방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한국의 미스치프 팀을 만들고 싶네요 후후. 급하지는 않고 평생동안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9/2024052900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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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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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 CLUB' 스타트업 마케터 / AI 마케팅 디렉터
현재,
크게 3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현업에 AI마케팅 접목을 위한 기업교육
: 2023년도 Fomo AI시대에서 Practical AI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많은 기업들과 개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비데이즈, 커뮤니크, 빅픽쳐팀, 마티니 등 국내 마케팅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실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특화된 교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 AI마케터 양성 및 AI프로젝트에서 마케팅 디렉팅
관련해서 참고하실 수 있는 링크 공유드립니다.
: https://sepia-quartz-81f.notion.site/AI-aee8bf2954b54309be9db152860c9039?pvs=74
3) 셀피쉬클럽 마스터
2023.06.26에 시작,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조건으로 하기 위해 만든 팀이자, 커뮤니티입니다.
'천하제일 스타트업 체육대회' 'AI오락톤' '디지털잡부페스티벌'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한 '셀피쉬월드 in성수 / 강남'까지
셀피쉬클럽이 1년간 진행한 프로젝트에 직간접적 참여인원 4500명정도가 참여하시면서 셀피쉬클럽 1.0에서 저희가 목표로 했던 '어? 쟤네 뭐지 끼고싶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계기는,
앞 질문 1,2,3 을 하는 이유 공통버전
: 재테크에도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는 저는(재능 없는게 큽니다) 일로 승부를 봐야하는 사람이고, 무엇보다 일이 주는 기쁨이 큰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팀워크를 통해 성취해내는 것이 삶에 큰 동력이 됩니다. 일로 승부보기 위해서 스타트업에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모든 일들을 해왔고
그 경험과 AI가 만났을때 엄청난 시너지가 나는 것을 강의를 하면서도,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케팅실무와 프로젝트에서 AI를 실제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을 양성하면서 저도 그들을 통해 쌍방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한국의 미스치프 팀을 만들고 싶네요 후후. 급하지는 않고 평생동안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9/2024052900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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